고사리 맑은 산중에 고사리 군락지에 햇살이 �아진다. 쉬원하고 맑은 공기가 온 몸에 전해 온다. 고사리 궁락지 산록의 녹차밭에 햇빛이 쏟아진다. 산중의 녹차밭과 소나무 산록의 녹차밭 사진 이야기 2008.05.25
농촌의 현주소 5월에 모자리를 만드어 볏씨를 뿌려 모판을 만든다. 날마다 생명줄를 잇기위해서 먹는 쌀. 모판이 만들어져서 모를 논에 심어 쌀을 수확한다는 것을 얼마나 알고 밥숱가락을 들까 하는 멍한 생각을 합니다. 사진 이야기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