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밭에 부는 봄바람. 청보리밭에 부는 봄바람이 푸른 파도를 만듭니다. :조선 최초의 사림 오현(五賢)으로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을 통칭하는 말이다. 지리산 천만 굽이를 다 보고 나서 외로운 배로 다시 큰 강으로 내려간다. 風蒲泛泛弄輕柔 四月花開麥已秋 看盡頭流千萬疊 孤舟又下大江流 520.. 사진 이야기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