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쌍계사 국사암 연꽃 :연지 (2022.7. 23 )
화개 목암 개천 다리건설. 임시 가교설치, 걸어서 국사암 언덕배기를 걸어 올라 갔다. 오르는 언저리에 통행금지 표시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마음이 무겁다. 쌍계사 매표소를 통과 하고 입장료를 지불 하라는 뜻이다. 올은 말씀 . 옛날 초파일에 우리부모님(할머니)들이 머리에 쌀보자기를 머리에 이고 절에 불공 드리로 다니는 길이다. 그런데 국사암 입구에 울타리를 만드러 났다. 간세움보살. 까마귀2008.07.22 08:04 신고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하루를 멀다하고 국사암 초입, 연지를 찾고 또 찾아가십니다. 잠시 돌아섰다 또 보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연꽃입니다. 하루를 멀다하고 힘든 발품 팔아 연지를 찾아 홍련, 백련을 만나면 오죽이나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 저는 그저 미루어 짐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