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매화 (2024. 2. 5 ) 화개 법화 언덕배기 에 매화가 피었다.만개는 아니고 오래된 매화나무라 매는 올라와 본다. 날씨가 흐리고 안개로 젖어있다.걸어서 언덕배기를 걸어오르다가 이번에는 차를타가 올랐다. 오죽원 다원이 가까이 있다. 매화 2024.02.21
먼저 온 언덕 위 매화나무(2021.2.14) 먼저 온 언덕 위 매화나무(2021.2.14): 학도병 공원을 하루에 한 두번 2백6십 계단을 오른다. 하동군에서 학도병 전사를 기리기위해 조성했다. 매화 2021.02.16
매화 꽃이 봄바람에 눈을 뜨는구나 (2021.2.1) 매화 꽃이 봄바람에 눈을 뜨는구나 (2021.2.1) 봄은 매화꽃을 앞세워 머리를 내민다. 내 몸엔 봄은 가고 가을을 넘기는 구나. 내가슴속에 매화꽃과 함께 넣어불꺼나. 매화 2021.02.01
매화꽃을 따라 봄이오는구나(2020.2.14) 매화꽃을 따라 봄이오는구나(2020.2.14):건강검진을 받고 내몸의 망가진것을 알았을때. 삶에대한 마음이 무겁다. 2020년 3월인데 섬진강가에 매화가 피었다. 자연의 변화, 인생의 변화를 건강할때 느껴본다. 매화 2020.02.15
살구꽃과 매화의 아름다운 모습 (2019.3.15) 살구꽃 (2019.3.15):3월 중순 매화꽃도 피고 살구꽃도 핀다. 봄이구나 ! . 남도대교를 건너 백운산 쪽으로 시골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분홍색 살구꽃이 보인다. 매화 2019.03.16
매화의 웃음 (2019.3.9) 매화의 웃음 (2019.3.9):봄단장을 하고 나온 새색씨 처럼 화사합니다. 매화꽃 냄새가 코꾸멍 평수를 확장 시킨다. 그 향이 내 정신속으로 쓰며든다.그리고 봄날은 간다. 매화 2019.03.11
섬진강가에 매화가 봄을 맏는다.(2019.3.2 ) 섬진강가에 매화가 봄을 맏는다.(2019.3.2 ):섬진강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19번도로를 따라 흐르는 섬진강, 백사장과 섬진강 그리고 사계절 그 모습이 변화는 모습, 매화꽃이 핀다. 매화 2019.03.02
매화꽃이 피었습니다(2018.3.15) 매화꽃이 피었습니다(2018.3.15) : 섬진강 물소리가 봄을 재촉한다. 매화 향기가 코구멍을 찡 하고 찌른다. 녹차밭이 동해를 입어 붉은색으로 보인다. 매화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