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화개

추억의 화개와 화개사람

화개장터 (jangtor) 2008. 11. 21. 22:40

추억속에 사라지는 우리의 과거의 삶의 흔적을 찬아서 (배경호 사진첩에서)

 

 

 버드나무 가로수 신작로길 1970년도

 

 시골 장터

 

 화랑수 구름다리

 

 섬진강 나루터 전라도쪽에서 경상도쪽 배를 기다리는 모습 (조영남의 화개장터 노래가 생각난다)

 

 화개장터 개구장이 아이들의 옛 모습,

 

 쌍계사 10리벚꽃길, 신작로길을 중학생들이 등교하고있다

 

 시골 농촌에는 소가 큰 재산이다.아이들과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정감이 간다.

 

 화개 철물상회 앞에서 모두 손자들을 업고 있다. 생존한분은 8ㅇ세가 넘는다.

 

 섬진강 줄배를 타고 건너는  뱃사공 (지금은 남도대교가 있다)

 

 시골 장터에 뻥티기 기계가 오면 인심이 후하다. 왼쪽에 내 아들놈도 있다.

 

 

 ㅇ옛날이나 지금이나 노자돈이 필요하다.

 

 똥장군 , 농사를 지을나면 분노를 퍼서 논밭에 뿌려야 농사가 된다.

 

 쌍계사 10리 벗꽃길은 경운기가 시골택시 역할을 한다.

 

 

 지금은 고인이된 진짜 화개 사람들 하늘나라에서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하동쌍계사 고속 뻐스입니다. 하동까지 비포장도로 입니다. 고속으로 잘 가겠지요.

 

 구례장에 나온 지리산 약초들.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

 

 고 손삼동옹택에 부락노인들이 모였네요. 정척기 모친,손삼동 부부모습다 보입니다. 

  

 

 

 

 

 

 

 화개의 국악의 명창 강익수옹과 원또문치 모습

 

 

 

 

 

 

 

 

 

 

 

 

 

 

 

 옛 가탄마을, 아직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옛 모습입니다. 

 

 옛 십리벚꽃길 비포장때

 

 

 본인의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삼거리 배센집 (본인의 옛 집입니다)

 

불일폭포 쉼터 옛모습

 

 1989년 4월 화개장터 십리 벚꽃길에서 본인입니다.

 

1989년 4월 십리벚꽃길

 

1989년 봄에 섬진강 줄배 ,들도고리 초등학생과 학부형들이 봄소풍을 맞히고 배를 타고 집으로....

 

 

 1980년대의 화개장터 십리벚꽃길 입니다.  

 

1980년대의 화개장터 십리벚꽃길 입니다.   그때가 더 아름다운 길이였는데  

 

 

1980년대의 화개장터 십리벚꽃길 입니다.   그때가 더 아름다운 길이였는데 , 지금은 주위 건물들이 들어차서. 

  

 

 

 

 

 

 

 

 

 

 

 

 화개삼거리에서 쌍계사쪽으로 화수구 공사중입니다. 왼쪽에 황종연씨와 가게가 보입니다. 오른쪽에 이강섭씨 아지매가 보입니다.  

 

 

 

 화개장터가 들어오기 전의 문전옥토의 모습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모습

 

'내고향 화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화개면 용강리  (0) 2008.12.01
화개전경  (0) 2008.11.24
한국 최고령 차나무  (0) 2008.11.21
남부군 빨치산 총사령관 이현상 최후 격전지를 찾아  (0) 2008.11.13
2008년 화개면민체육대회  (0)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