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화개

경남 화개면 용강리

화개장터 (jangtor) 2008. 12. 1. 20:37

옛날 쌍계사의 연못(진감선사 비석앞에 연못이 있었다)에 불기운이 비치면 건너 산에 구름이 일고 비가 내리고, 무지개가 서곤 하였다한다. 구름이 항상 서리어 있는 곳에 용(龍)이 산다고 하였다. 구름 일고 무지개서는 곳을 '무지개골' 이라하고 마을이름을 산등성이에 용이 산다하여 '용강(龍:용용岡:언덕강)이라했다.''화개면지에서 .

 

 

   

 

 

 

 

 

 

마을 뒷편에 녹차밭이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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