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은 흐른다.(2014.10.22): 바람을따라 구름따라 섬진강 줄기를 걸었다. 하늘엔 구름이 흐른다.
강물을 바라보면 산이 보인다.
남해 바다에서 장배가 올라 오는 섬진강 뱃길
섬진강을 따라 올라온 장배가 이곳에 소금을 저장하는 곳으로 아직도 염창이란 이름을 얻고 있다.
실개천 소나무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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