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나루터 외로운 쪽배 하나 :장터에서 섬진강을 건너는 다리가 없을 때는 이곳 나루터에서 뱃사공을 부르면서 배를 기다렸다. 오직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어주는 교통수단이였다. 많은 역사적인 사연을 가지고 유유히 섬진강 푸른 물은 남해로 흐른다.
당뇨병에 좋다고 여주(여자)를 삐져서 말리고 있다. 예술작품이 만들어진다.
전라도 쪽에서 강건너 펜션촌을 바라 본다. (된재)
마주보고 있는 경남 하동군에서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아야되겼다. 전라도와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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