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나무가지 새 (2023.4. 5): 가너린 비가 내린다. 나무가지에 이름모를 새 세마리가 앉아 시간을 보낸다. 삼선 울트라 스마트폰으로 줌으로 당겨서 찍었다. 흔들이 생겨 사진이 흐리다. 세마리의 새, 나무가지위에서 비를 피한다. 자연이 집이고, 보고 가는데가 새가 있는곳이다.
섬진강은 1918년에 발간된 <조선지지자료>에 의하면 배가 운항할수 있는 최상단지는 구례군 토지면 양문리까지 이며 그 거리는 38.7km 이다. (하동군지 상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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