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들고 산책길에 시선이 가는 아름다운 느낌이 들어 저장 했다.
화개 법하마을 과 초등학교 앞 연산홍의 붉은 색이 심장의 피를 느끼게 한다.
홍도꽃이 마음까지 붉게 물든다.
시골의 실개천,느낌은 ?
4월에 녹차 만드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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