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꽃 (2015.5.9): 안식향 ,때죽나무과에 속하는 안식향나무의 수액을 건조시켜 만든 약재: 때죽나무라는 이름은 가을에 땅을 향하여 매달리는 수많은 열매의 머리(종자껍질)가 약간 회색으로 반질반질해서 마치 스님이 떼로 몰려있는 것 같은 모습에서 처음에 ‘떼중나무’로 부르다가 때죽나무가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는 1속 2종이있다. 쪽동백 , 황칠나무와 같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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