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꽃 월견초 (달맞이꽃) 2014. 7. 21 :수많은 생명들이 변하고 있다. 자연의 질서에 따라 잠시 보였다가 사라진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이 진리다. 오늘 10년이 넘게 기르던 멍멍이가 조용히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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