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돌아오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마음적으로 편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불안한 마음이 안개처럼 솓는다. 삶의 순간 순간을 몸과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살자.
아들과 조카와 조카메느리(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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