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8일에 쌍계사 입구에 단야식당 (백운장) 이란 옛집에 사찰국수가 특이 하게 맛이 있다. 반찬도 옛날 우리들의 토종 반찬이다. (055) 883-1667 주인장: 구 월 순
집에 들어서면 숲속에 들어 선것처럼 온통 크고 작은 나무들로 가득 차고 조용한 음악이 공간을 채워준다. 천천히 눈으로 정원을 구경하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음악과 정원의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을 구경하다 보면 뜨끈 뜨끈한 사찰국수가 나온다. 술을 좋아하면 달착지근한 동동주를 한잔 할수 있다. 쌍계사 입구로 쌍계사를 한바퀴돌고 내려오는 길에 배도 채우고 여유를 부릴수 있는 좋은 곳이다.
(055)883-1667
사찰국수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