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울릉도에서 2박3일여행 첫째날

화개장터 (jangtor) 2009. 11. 8. 12:44

지리산 화개골 64세 병술생 개띠들의 국외여행으로 중국장가게와 백두산을하고 국내여행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2박3일을 잡고 출발했다. 우리가 백두산을 갈때도 날씨관계로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다행이 좋은 날씨덕에 백두산천지와 장백폭포를 잘보고 왔다, 이번여행에도 독도는 1년에 60일정도만 구경할수 있다고 해서 긴장을 했는데 구경을 잘 하고 왔다. 모든것이 하늘의 선물이고 화개 병술생 모두의 평소 좋은 마음갖인것 같다. 모두 건강하고 뜻있는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화개에서 아침4시30에 출발해서 3시간동안 뻐스에서 시달리다가 포항 여객터미날에 도착했다.

 

 

 여객선을 타고 다시 바다길을 3시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바다는 잠잠했다. 멀미약을 먹은 관계로 졸다가 시간을 보냈다.

 

 

선프라워호의 후미에 물보라가 장관이다.

 울릉도 도동항 여객터미널에 내려서 잠시 정신을 정리하고 있다.

 

 

 

 

 

 

 

 

  

 우리가 묵을 울릉도에서 가장 좋은 나리호델 식당 .짐을 호텔에 놓고 점심을 호텔에서 먹고 케이블카를 타로 갔다.

 케이블카 타러가는 길에 만날수 있는 대한불교 천태종 해도사

 

 

 

 

대마도는 본시 우리나라땅 

 

 

케이불카 움직이는 길이는 짧지만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올라가기때문에 아래의 단풍구경을 마음껏 구경할수 있다. 

 

 

 

 

 

 

 

 

 

 

 

 

화개병술년생 부부동반여행  

 

 

 

울릉도 도동항  

울릉도 도동항에 독도로 갈 배가 정박중이다. 매일 12시30분에 출발한다. 일년중 60일정도만 갈수있다고한다.    

 

도동항의 모습,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본다.  

 

독도 박물관 (독도는 대한민국땅)

 

독도기념관의 벽면에 독도가 모자이크되여있다. 

 

 

독도박물관 

 

 

 

오징어 덕장에 걸어 놓았다. 울릉도 오징어는 파리가가 앉지않해서 깨끗하고 연해 구이로 바로먹으면 맛이좋다.

 

 

 

 

 

 

 

울릉도 씽씽한 오징어회 맛, 직이줍니다.   소주한잔하고 숙소로 감니다.